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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방송인 박나래 씨를 둘러싼 이른바 '주사 이모'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어요. 🚔 단순한 의혹을 넘어 경찰이 비의료인으로 알려진 이 모 씨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면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. 연예계와 의료계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이번 사건의 내막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.
📌 [속보] 박나래 '주사 이모' 사건 경찰 수사 진행 상황 및 관련 보도 확인하기
출국 금지까지? 수사가 확대되는 이유
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의료법·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씨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완료했어요. 이 씨는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이나 차량 등에서 박나래 씨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 등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💉
의료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어요.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와 식약처에 이 씨의 면허 여부를 즉시 확인해달라는 공문을 보냈고, 무면허 의료행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는 상태랍니다.
"의사에게 맞았다" vs "무면허 시술이다" 엇갈린 주장
이번 사건의 핵심은 이 씨가 '진짜 의사인가' 하는 점이에요.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.
- 박나래 씨 측: "면허가 있는 의사에게 영양제를 맞았을 뿐, 불법 의료나 대리 처방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"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요. 🙅♀️
- 주사 이모 이 씨: 본인의 SNS에 흰 가운을 입은 사진과 함께 외국 의과대학 교수 출신이라고 주장하며 "나를 가십거리로 만들지 말라"고 강하게 반박했죠.
- 전 매니저의 증언: 반면 박 씨의 전 매니저는 "수액을 맞고 잠든 박 씨에게 계속 약을 투입하는 모습이 충격적이었다"며 당시 사용된 약품 사진을 증거로 제시해 의혹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. 📸
무면허 의료행위,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?
만약 수사 결과 이 씨가 무자격자로 드러난다면 법적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요. 우리나라 의료법상 무면허 의료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,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거든요.
또한, 적법한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의 시술이나 의무기록 미작성 역시 별도의 벌금형 대상이 됩니다. 이제 수사의 초점은 이 씨의 실제 면허 보유 여부와 박나래 씨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에 맞춰질 전망이에요. ⚖️
오늘은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'주사 이모' 사건의 최신 소식을 전해드렸어요. 연예인들의 건강 관리라는 명목하에 이루어지는 비공식 시술 관행에 대해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.

